Q. 안녕하세요, <요못남> 채널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요못남> 채널은 ‘요리하는 못생긴 남자’라는 재밌는 의미로 요리 채널입니다.
사람들이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Q. 어떤 계기로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어떤 콘텐츠를 전파하고 싶나요?
저는 요리를 전공했고, 현재 요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리 채널을 보면 집에서 쉽게 구비해두기 어려운 재료나 방식이 많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쉽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고자 채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해당 콘텐츠를 위한 <요못남> 채널만의 특별한 컨셉은 무엇일까요?
‘적은’ 재료비를 사용해서 음식점보다 ‘더 맛있는’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Q. 어떤 시청자들이 <요못남> 채널의 주 대상층일까요?
다양한 식자재를 집에 구비해두기 어려운 20~30대 자취생입니다.
제 채널을 통해서 자취생분들이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Q. 지금까지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번 프로그램으로 영상 편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툴고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요.
천천히 배우면서 극복해가고 싶습니다.
Q. 유플래닛 크리에이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제 채널의 약점은 개선하고, 개성은 더 살리고 싶어요!
Q. 앞으로의 채널 방향성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자취생분들과 사회초년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영상을 제공하고 싶어요!
Q. 당신의 채널을 한 줄로 표현해주세요!
맛있고 재미있다!
